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림 메이트 (문단 편집) == [[듀얼 마스터즈 플레이스]]에서 == 종족 자체의 첫 등장은 5탄인 [[영원한 전와]]였으나 당시엔 냥지로 한장만 덜렁 나와있어서 드림 메이트 덱이랄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7탄 [[초신성 폭탄]]에서 다른 종족군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전폭적인 지원을 획득. 단숨에 티어권에 뛰어오르게 된다. 7탄 환경에선 판다장군을 위시한 적녹의 빠른 비트 다운이 추세였지만 8탄에서 등장한 울코스와 [[연주의 정령 아가피토스]]를 덱에 넣은 백청녹 기반의 미드레인지 덱이 출현. 여기에 제너럴 쿠와가탕까지 끼얹고 간접적인 제거 내성도 생겨 후반에도 상대하기 까다로운 덱으로 변모했다. 소형 크리처들 덕분에 속공 덱에도 어느정도 대처가 되고, 중반부터 판다넬라 장군을 필두로 하는 횡전개는 판다장군 본체를 제거할 수단이 없다면 눈뜨고 당할 수 밖에 없다. 판다장군은 배틀로 때려잡아볼법한 파워라인이지만 다른 드림메이트에게로 배틀을 돌릴 수 있는 효과 덕분에 공격하면서 드림 메이트를 뱉어내는 본인의 효과와 시너지가 대단해서 판다장군을 배틀로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결국 이런 단단한 필드와 판다장군의 스피드를 기반으로 환경 최고의 미드레인지 덱으로 군림했고, 필드 유지력의 원천이였던 제너럴 쿠와가탕의 마나 차지 효과가 삭제되는 조정을 받고 나서야 최상위권에서 내려왔다. 물론 제너럴 쿠와가탕의 유지력이 말도 안됐던 것이지 고유의 장점들은 여전해서, 적색을 섞은 본래의 빠른 비트다운으로 회귀하여 여전히 환경에서 활약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